▲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와 세네갈의 월드컵 H조 경기에서 폴란드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세네갈의 맘 비람 디우프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세네갈이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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