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와 세네갈의 월드컵 H조 경기에서 폴란드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세네갈의 맘 비람 디우프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세네갈이 2-1로 이겼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러시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와 세네갈의 월드컵 H조 경기에서 폴란드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세네갈의 맘 비람 디우프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세네갈이 2-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