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버킷에 담아 시원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세계 맥주와 썸머 바비큐가 함께하는 ‘치얼스 & 비어스 (Cheers & Beers)’ 프로모션

▲ 사진=노보텔 강남 도심속에서 즐기는 맥주와 바비큐 페스티벌 치어스 & 비어스 (Cheers & Beers )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맥주의 계절’을 여름을 맞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하고 ‘가성비’ 좋은 ‘치얼스 & 비어스 (Cheers & Beers)’ 맥주 프로모션을 오는 6월 4일부터 선보인다.

‘치얼스 & 비어스 (Cheers & Beers)’ 프로모션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아이스 버킷에 담아 시원하게 즐기는 컨셉의 프로모션으로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에서 진행된다.  이번 ‘치얼스 & 비어스 (Cheers & Beers)’ 프로모션의 맥주 라인업으로는 한국, 벨기에, 독일, 멕시코,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의 맥주가 ‘로컬’, ‘수입’ 그리고 ‘프리미엄’ 라인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취향에 따라 선택한 맥주는 얼음 가득한 아이스 버킷에 담아 시원하게 준비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제공된다. 3가지 종류로 구성된 맥주 아이스 버켓의 가격은 29,000원부터 49,500원까지, 5가지 종류의 맥주 선택 시 45,000원부터 88,000원까지의 파격적이고 짜릿한 패키지 가격으로 준비되어 2018년 여름 더위를 책임질 예정이다. (세금포함)

프로모션 메뉴로 제공되는 썸머 바비큐 플레터, 타파스와 스낵메뉴는 맥주 라인업과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는 썸머 바비큐 플레터는 노보텔 강남 부처샵(Butcher Shop)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다양한 종류의 수제 소시지와 양다리, 닭다리 등의 구이 요리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시그니처 바비큐소스와 함께 34,000원(세금포함, 1인기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맥주 러버들의 기대를 더한다.  

‘치얼스 & 비어스(Cheers & Beers)’ 프로모션은 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한식 레스토랑 안뜨레, 로비 라운지, 라이브 뮤직 바 그랑아II에서 6월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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