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펏, 겟올라잇, 앨리스바, 쥴라이 스파 등 가장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는 신규 부대업장 오픈 기념 할인권 제공

▲ 사진=메종글래드 제주, 에어카텔 패키지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가 여름 휴가철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인 제주를 호텔부터, 항공, 렌터카까지 한 번의 예약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카텔 패키지를 2018년 9월 19일까지 선보인다.  

에어카텔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디럭스 룸에서의 2박과 함께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 48시간 렌터카(차량랜덤제공, 보험별도)가 제공된다. 또한,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조식 뷔페 2인 2회, 풀사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치킨 & 포테이토 세트 메뉴, 글래드 부메랑 튜브 1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호텔 내 신규 오픈하는 100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 멀티샵 '피렌체', 아베다 공식 파트너 헤어 살롱 '메종드누보 아베다살롱', 청담 프리미엄 키즈 까페 '릴리펏', 자연주의 뷰티 스파 '쥴라이', 명품주얼리샵 '헤라몬드', 풀사이드바 '겟올라잇', '엘리스 바' 등을 이용해볼 수 있는 3만원 상당 할인권을 제공한다.

가격은 1인당 299,000원부터로 2인 예약 시 이용 가능(2박 전용 상품)하며, 세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호텔, 항공, 렌터카까지 제주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의 예약으로 편안하게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호텔 내 신규 오픈하는 핫한 브랜드들도 체험하며 호텔의 인피니티 풀, 패밀리 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렌터카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제주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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