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볼고그라드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튀니지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G조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존 스톤스가 튀니지의 와비 카즈리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2-1로 이겼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러시아 볼고그라드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튀니지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G조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존 스톤스가 튀니지의 와비 카즈리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2-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