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 볼고그라드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튀니지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G조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존 스톤스가 튀니지의 와비 카즈리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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