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경기장에서 열린 벨기에와 파나마의 월드컵 월드컵 G조 경기에서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악셀 위첼,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벨기에가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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