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라크=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헐리우드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 대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16일(현지시간) 이라크 모술 서부를 방문해 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