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라크=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헐리우드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 대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다후크에 있는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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