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세르비아의 월드컵 E조 경기에서 세르비아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주심에게 경고를 받고 있다. 세르비아가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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