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월드컵 D조 경기에서 아이슬란드의 한스 포 홀도르손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찬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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