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프가니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동부 난가르하르 주 잘랄라바드 시에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로 다친 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탈레반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26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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