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의 카리 아르나슨이 곤살로 이과인과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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