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6일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이 발을 담은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기온이 오름에 따라 16일~17일 불쾌지수가 주의를, 18일에는 경고를, 자외선 지수는 16~17 매우 높음을 기록하겠다고 내다봤다.

이어 기상청은 오늘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실내에 머물거나 외출 시 노출피부를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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