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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 답시 ‘몇 번째 봄’ 임현주 마음 알았나? '오지도 않는 사람'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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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6  0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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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트시그널 시즌2

'하트시그널 시즌2' 최종회에서 김도균이 임현주에게 준 답시 ‘몇 번째 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도균은 1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임현주와의 마지막 이야기 10분을 나눴다. 이날 김도균은 임현주가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 당시 준 이병률 시인의 시집 ‘바다는 잘있습니다’를 들고 나타났다.

김도균은 임현주에게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담긴 시를 접어왔어. 보고 시집 다시 돌려줘”라며 시집을 건넸다.

임현주는 이야기를 마친뒤 시집을 폈다. ‘몇 번째 봄’이라는 시는 ‘나무 아래 칼을 묻어서/ 동백나무는 저리도 불꽃을 동강동강 쳐내는구나’, /‘겨울 내내 눈을 삼켜서/ 벚나무는 저리도 종이눈을 뿌리는구나’, ‘봄에는 전기가 흘러서/ 고개만 들어도 화들화들 정신이 없구나’, ‘내 무릎 속에는 의자가 들어있어 / 오지도 않는 사람을 기다리느라 앉지를 않는구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마지막 시 구절 ‘오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표현에 김도균은 임현주의 마음이 김현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8-06-16 0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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