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최근 해변가를 중심으로 노후된 아파트들의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부산 수영구는 광안리 바다와 인접해 있으며 70~80년대에 지어진 노후화된 아파트들이 많아, 신흥 부흥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광안리 바닷가 인근 광안동 175-3에서는 ‘광안W파크 5차(W-Park 5차)’ 분양이 진행중이다. 프리미엄 오션뷰를 자랑하는 광안W파크는 도보 2분거리에 광안리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아파트 세대내에서도 광안대교 조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 8분 이내에 위치한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의 트리플 역세권 입지조건과 수영교차로, 대남교차로와 인접한 교통의 요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뛰어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메가마트, 광안시장, 우체국, 은행, 병원 등의 편의시설은 오션시티 라이프의 가치를 더하며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등의 문화시설은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실수요자가 살기 좋은 환경 및 입지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광안W파크 5차는 수익형 부동산투자로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연 평균 방문객이 1,300만여 명에 달하며, 매년 개최되는 부산 국제 불꽃 축제와 인근에 위치한 벡스코(BEXCO)의 전시, 컨벤션 등으로 국내./외 546만여 명의 수요를 확보했다.

광안W파크는 근생 · 아파트 총 124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1층 필로티 구조로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최하층인 3층에서도 광안대교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또한, 자주식 주차 51대, 기계식 주차 64대로 가구당 1대 이상의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더했다.

한편 광안W파크의 실물하우스는 현장 2,3층에 마련돼 있어서, 언제든 관람이 가능하며 분양 상담은 현장 1층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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