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라트비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3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스크룬다 인근 구 소련 군단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대규모 기동훈련인 '세이버 스트라이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나토 연합군이 네만 강을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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