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멧집 세진 경남 새바람 일으킬까'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02:2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를 제치고 유력 후보로 거듭나며, 더불어민주당 최초로 경남도지사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13일 KBS, MBC SBS 제7회지방선거 3사 지상파 출구조사에서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는 56.8%를 기록하며, 40.1%로 나타난 김태호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하지만 경남도지사 개표가 시작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승부를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의 장이 펼쳐졌다. 기존 자유한국당의 김태호 후보의 지지자들과 새로운 돌풍 김경수 후보는 간소한 개표수 차이로 1위 자리를 오고 가며 유권자들을 진땀나게 했다.

앞서 경남도지사 김경수 후보는 지난달 9일 전국 최초로 경남에서 열린 ‘민주당 필승 전진대회’에 모습을 드러내 남다를 각오를 전했다.

당시 추미애 대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90%를 바라보고 있어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60%를 넘어서도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며 “이번만큼은 경남선거에서 이기고 싶다”며 후보로 나선 김경수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요즘 선거운동을 언론과 야당이 다 해주고 있다”며 “당당하게 정면 돌파를 통해 우리 경남을 완전히 새로운 경남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때만 되면 고질적으로 도지는 야당의 정치공세, 국회의 국정 발목잡기 등 그것부터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특검 아니라 더한 것도 받겠다고 누차 밝혔다. 매를 맞다보니 맷집이 세졌다. 끄떡 않고 경남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굳은 결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경수 후보는 당선이 유력시 된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라고 하는 경남도민들의 변화와 교체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낳은 결과"라며 "경남도민들의 절박함이 만든 결과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와 성원이 보낸 결과"라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한샘 기자 | 2018-06-14 02:22:46
정한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