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구

(구미=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구미시 선관위는 자정을 지난 현재, 개표율 40%를 넘기며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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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장에는 이양호(자유한국당) 후보와 장세용(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김봉재(무소속) 후보가 뒤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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