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뉴스 ) 박보검 기자 = 13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대대표 등 당직자들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보고 침울해 하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TV로 지켜보다 10여분 만에 자리를 뜬 지 1시간여 만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남겼다.
박보검 기자
gukje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