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성규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 인근에서 한 한국인 남자가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요구하며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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