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싱가포르 외무부 제공 사진으로, 11일(현지시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오른쪽)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싱가포르 외무부를 걸어가고 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이들의 회담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지만 하루 뒤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과 관련된 실무적 논의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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