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라파엘 나달(스페인·1위)이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8위)과 경기 도중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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