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와 부인 이성숙 여사가 8일 평택시 비전2동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평택=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와 부인 이성숙 여사가 8일 평택시 비전2동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정장선 후보는 "평택 남부·북부·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격차 없는 평택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49만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친구 같은 시장, 소통하는 시장, 가족 같은 시장이 되어 시민이 주인인 평택시를 완성해 갈 것"이라며 유권자 모두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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