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8일(현지시간) 무슬림 금식성월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 연례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가자지구에서 열린 '반(反)이스라엘' 시위 도중 이스라엘 군이 발사한 최루 가스통에 얼굴을 맞아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고 있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8일(현지시간) 무슬림 금식성월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 연례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가자지구에서 열린 '반(反)이스라엘' 시위 도중 이스라엘 군이 발사한 최루 가스통에 얼굴을 맞아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