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주 퀘백 시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반대 행진 도중 시위대들이 미국과 영국 국기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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