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송미숙 기자 = 경제 불황 및 취업난이 지속됨에 따라 취업을 준비하는 대신 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인 탑플레이스 PC Café는 전가맹 고매출 장기 유지로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각 가맹점 전체 매출을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 초기 마케팅으로 인해 잠깐 매출이 오르는 현상이 아닌, 실시간 매출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대부분의 지점들이 장기간 비수기 여부와 관계없이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전 가맹점 PC방 매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 시 가장 중요한 본사와 가맹점 간의 신뢰를 보다 중요시 여겨 홈페이지에 전국 가맹점들의 모든 상세 주소와 정보 및 PC방 창업 후기를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PC, 의자, 흡연실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중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춰 철저한 분석을 통해 탑플레이스 만의 독특한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녹여내어 저가 자재가 아닌 고급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시간이 흘러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본사는 TFT 팀 구성 및 가맹점 밀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오픈 후에도 운영 관리 지원은 물론, 가맹점의 꾸준한 우수 매출 유지와 경쟁력 확보,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유지를 위해 시스템 및 디자인 개발, 온/오프라인 광고 진행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매장의 매출을 위해 전문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탑플레이스 PC Café 관계자는 “피씨방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매장 오픈을 위해 과도한 프로모션 할인 적용으로 오픈을 유도하는 프랜차이즈일 수록 오픈 이후 지점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탑플레이스 PC Café 가맹점의 90% 이상이 각 지역 매출, 가동률 상위 10%를 차지했다. 이는 오픈 전, 본사의 치밀한 상권조사와 1:1맞춤형 창업 시스템 등이 특화되어 있어 PC Café의 전문성과 매장 운영 관리 시스템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플레이스 PC Café는 2018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17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2017 고객 선호 브랜드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현재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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