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송미숙 기자 =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스마티아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대상으로 ‘갤럭시 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지난 4월 초부터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 등 ‘갤럭시 시리즈’가 출고가 인하 및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가격이 대폭 인하했다.

이에 ‘스마티아’는 재고소진 작업에 나서 갤럭시S9 30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30만원대, 갤럭시노트8 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출시 된지 3개월 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출고가 기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