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평택시는 당초 5월말 예정이던 '평택고덕IC' 개통을 6월로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고덕IC를 지난 31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현장점검결과 보완사항이 발견돼 6월 중으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시민불편이 없도록 개통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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