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한산성 안에 있는 중흥사에서 매주 토요일에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템플스테이는 오전 10시~오후 4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재단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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