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리버풀(영국)의 '2017~20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후반 15분 이스코와 교체시킨 가레스 베일이 투입 3분 만에 역전골을 터트리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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