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둔치(백옥교~서옥교, 약10,000㎡) 내 황금빛 금계국과 각양각색의 야생화 장관

▲ 남천둔치 금계국(사진=경산시)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경산 남천둔치에 금계국이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피어나 시민들에게 사진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꽃양귀비, 시스타데이지 등 총 26종의 야생화가 다채로운 봄꽃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남천둔치 야생화단지(사진=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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