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윤지 SNS

배우 이윤지 어머니가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이윤지의 근황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윤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지와 그의 딸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지는 “가만히 들여다보면 표정이 닮아 보이는 사이가 있다. 그것은 어쩌면 피보다 진한 시간이란 것을 나눈 사이. 추억을 함께 쌓아간 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4개월 정도 교제 후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해 2015년 딸 라니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