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 고창경찰서는 종교시설을 침입 해 현금 등을 훔친 절도범 A모씨(남,53)를 지난 21일 오전 9시 고창 공용터미널에서 검거 해 구속했다.
 
이번 피의자는 지난 9일 오후 1시 쯤, 고창군 모 식당에 침입 해  식료품 7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또한 13일 오후 2시 쯤, 고창군 모 법당에 침입 해 불전함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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