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폴리 광장에서 금식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열린 이민자 집회 및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중 하루의 단식을 마치고 일몰 후 먹는 음식) 의식에 참여한 두 명의 무슬림 여성이 미국이민세관집행국(ICE) 뉴욕 지부 사무실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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