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서른의 여름을 더욱 펀(Fun)하고, 판타스틱(Fantastic)하게 즐길 수 있는 '서머 펀타스틱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금)까지 운영하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그리고 그랜드 힐튼 서울의 PB 브랜드 'H-Select'의 비치볼과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 제작된 한정판 에코백을 선물한다.

'H-Select' 에코백은 지난 5월 16일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앞서 진행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한 1등 수상작을 실제로 활용했으며,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수상자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이 들어간 프린팅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오는 9월 30일(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운영되는 '그랜드 힐튼 바비큐'를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할인권도 함께 제공한다. '그랜드 힐튼 바비큐' 프로모션은 그랜드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메뉴 몽골리안 바비큐를 비롯해 소갈비, 양갈비 등 최상급 품질의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특급 호텔 쉐프들이 직접 참숯에 구워 더욱 맛있는 그릴 요리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본 패키지 가격은 16만원부터(성인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모든 패키지 구매 고객은 채광 좋은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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