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장성군 삼계면 평림댐 장미공원에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가 탐스럽게 피어 있다. 평림댐 장미공원에는 선 플레어(영국), 블루보이(네덜란드), 그라프 레너트(프랑스), 허니 부케(미국), 프라그란트 아프리고트(독일), 프린세스 아이코(일본)를 비롯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장미가 만발해 있다. 평림댐 장미공원은 연간 방문객이 7만여명에 이를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나들이 명소다. /사진=장성군 제공 정재춘 기자 joungjjc@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속보] 의정부 가능동 맑은물사업소 '염소가스' 누출 '투자 주의' 맨틀 코인 시세 업비트 상장 64% 급등 배경은? 알테오젠 주가 하락, 공동창업자 지분 블록딜 네이처셀 주가 강세, 정부 첨단바이오 R&D 투자 확대 일본 지역별 벚꽃 개화시기는? 전염병 STSS 증상과 예방법 리플 시세 900원 대 유지...CBDC 출범 앞두고 '강세' 전망 한국축구 국가대표 일정, 태국전 명단·중계 [속보] 의정부 가능동 맑은물사업소 '염소가스' 누출 주요기사 진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등 합동캠페인 펼쳐 [인사] 괴산군청(4. 5급) 영동군-농어촌공사,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위·수탁 협약 체결 [동정] 박범인 금산군수 [포토]남원·임실·순창·장수 공식 선거운동 시작...출근길 인사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 정예 육군부사관 320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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