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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 좌석점유율 80% 육박실내부터 야외까지…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
김옥빈 기자  |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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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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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부산국제영극제 초청공연 <쓰릴 미> (클리마르 프러덕션, 영국) /사진=부산국제연극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의 유료공연 좌석점유율이 80%에 육박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작 <맥베스> (신주쿠양산박, 일본)를 시작으로 <쓰릴 미> (클리마르 프로덕션, 영국)는 가장 빨리 매진을 기록했으며, 배리어프리 특별공연으로 선정된 <오델로 니그레도>(극단 가변, 대한민국)는 전회차 매진됐다.

뒤이어 아동극 프로그램 <타이니오션> 과 <테일러메이드> (트레인씨어터, 이스라엘) 또한 매진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개막 축하공연의 누적관객은 약 2600명으로,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를 무료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24일부터 26일까지 광안리 해변에서 거리극 경연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스트릿>을 진행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산국제연극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부산국제연극제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부산국제연극제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라고 밝혔다.

이렇듯 실내공연 뿐만 아니라 야외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는 오는 27일까지 영화의전당, KNN시어터, 신세계문화홀에서 실내 유료공연을,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는 실외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김옥빈 기자 | 2018-05-24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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