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의 통콘틴 국제공항에서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한 걸프스트림 G200 비행기의 잔해를 크레인이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사고로 6명이 부상당했지만 승무원과 탑승객들 모두 사망자 없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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