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 텍사스 산타페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희생자인 사비카 셰이크의 아버지 아지즈 셰이크(왼쪽)가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린 딸의 장례식 도중 딸의 친구를 위로하고 있다.

파키스탄 출신의 사비카 셰이크는 미국 국무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으며 18일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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