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웰컴, 섬머! 2+1 맥주 프로모션 선봬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이하여2+1 맥주 프로모션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의 1층 로비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맥주 품평회 ‘2017 WBA(World Beer Awards)’에서 골드(Gold)를 수상한 닌카시(Ninkasi) 맥주를 선보인다.

닌카시 맥주는 프랑스에서 제조된 맥주로 인위적인 아로마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열대과일 향이 풍부한 페일 에일(Pale Ale)인 닌카시 앙브레(Ambree)와 캐러멜과 초콜릿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흑맥주인 닌카시 누아르(Noire)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병당 5,000원이다.

한편, 르 바는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 주스 등의 다양한 차 종류와 맥주, 위스키 및 와인 등의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캐쥬얼 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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