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뷰티앤뷰(구, 뷰앤뷰)는 하루가 멀다하고 급변하는 뷰티 업계의 제조사와 판매 채널을 연결하여 이윤을 넘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단독적인 머천다이징 시스템을 구축하여, 분석부터 마케팅 기획과 홍보, 판매와 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통 단계의 번거로움을 한번에 단축시켰다.

전문 MD들이 직접 제품을 소싱하고 구성하며, 유명 SNS 셀럽 및 파워블로거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혁신적으로 어필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뷰티앤뷰에는 MD팀, 성분 연구팀, 마케팅 기획팀, 디자인팀, 신제품 개발팀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제조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빠른 실행이 가능하다.

이에 에스테틱 기초 제품부터 색조 제품, 바디 케어 제품, 마사지 기기 제품에 이르기까지 코스메틱 제조사들의 파트너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뷰티앤뷰는 제품을 소싱하는 감각과 시장을 읽는 통찰력이 뛰어나 믿고 맡길 수 있으며, 재산과도 같은 제품들이 희망하는 이미지로 자리 매김이 빨라 만족한다"고 전했다.

국내뿐 아니라 에스테틱의 강대국인 유럽, 미국 제조사에서도 이메일을 통해 파트너를 제안 받는 등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뷰티앤뷰의 우인식 대표는 "직원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전략을 고민하는 꾸준함이 새로운 뷰티 업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뷰티앤뷰는 제조사와 판매 채널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브랜드를 성장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전했다.

한편, TV 뷰티 프로그램과 홈쇼핑을 통해서도 뷰티앤뷰와 함께 하는 믿을 수 있는 뷰티 제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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