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21[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타페이 고등학교 임시로 마련된 추모소에 설치된 십자기에 한 신입생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18일 총기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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