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NS

'엠넷'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화제다.

‘엠넷’의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진행에 안현모와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 등이 맡았다.

‘엠넷’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21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엠넷’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진행을 맡은 안현모의 신혼 생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현모와 래퍼 출신 라이머 대표는 지난해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만나지 5개월 만에 “내 사람이다”는 확신을 얻고 결혼에 골인했다.

안현모는 결혼을 앞두고 “이 세상에 없을 줄 알았던 감히 꿈꾸기조차 양심에 찔렸더너 꿈에 그리던 반쪽. 그럼에도 거친 삶으로 나를 초대해 미안하다 말하는 남자. 기꺼이 그와 한 배에 오르겠습니다”고 SNS를 통해 심정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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