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패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가든테라스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오는 5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심 속 정원 '가든 테라스'를 오픈하여, 트렌디한 '주류'와 야외에서 즉석으로 즐길 수 있는 'BBQ 메뉴'로 '비어 페스타(Beer Festa)'를 선보인다.

이번 '비어 페스타(Beer Festa)'는 일본 휴양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야외 펍을 컨셉으로 일본 프리미엄 생맥주 '오키나와', '아사히', '삿포로', '에비스' 등은 물론 여성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칵테일과 사케, 와인 등 으로 구성된다.

또한, 2만 3천 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생맥주 무제한 메뉴', 특급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소고기 안심 꼬치구이', '유기농 야채를 곁들인 LA갈비구이' 등의 다양한 'BBQ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월 일부터는 비어 페스타오픈을 기념하여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요일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구성은 이벤트남성 고객 한정 안주 주문 시 맥주 잔 무료'이벤트맥주 잔 주문 시잔 제공' '이벤트여성 고객 한정 맥주잔 주문 시잔 제공'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가든 테라스는 매일(공휴일 및 일요일 제외)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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