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멕시코 쿠에르나바카에 있는 어느 공장에서 한 직원이 대선 후보들인 모레나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국민행동당의 리카르도 아나야, 제도혁명당(PRI) 대통령 후보 호세 안토니오 메아데와 무소속 대통령 후보 하이메 로드리게스의 라텍스 가면을 손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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