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먹고 힘내겠습니다. 체력 강화는 변했어의 변했삼이 최고에요! (웃음)"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변했어(대표: 장현철)'가 '체조파이터' 정두제(38, 로닌크루)와 로닌크루 선수단에게 전폭적인 후원에 나섰다.

지난 14일 월요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변했어 본사에서 장현철 변했어 대표와 정두제 등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간의 MOU를 체결했다.

정두제는 아시아 메이저 종합 격투대회 ROAD FC (로드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이터, 그는 네오파이트와 스피릿 MC, 마즈와 마샬 컴뱃, 영웅방에서 맹활약했다.

지난 14일 월요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변했어 본사에서 장현철 변했어 대표와 정두제를 필두로 상호간의 관계자가 참석해 MOU를 체결했다.

MOU 내용으로 변했어 측은 정두제와 로닌크루 선수 전원에게 매달 건강식품인 변했삼이 전달, 이 밖에도 6년근 홍삼으로 제작된 야황삼도 포함된다고 변했어 관계자는 밝혔다.

정두제는 "바쁘신데도 자리에 함께해주신 장현철 변했어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비싼 홍삼을 후원해주셔 로닌크루를 대표해 감사드린다. 변했어와 로닌크루가 상호간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