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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한미-북미회담 등 변화 선제적 대응 주문
이형노 기자  |  hnlee@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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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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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정부 정책 냉정히 돌아보고 민생경제 포함한 각종 정책현안들 빈틈없이 챙겨줄 것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한미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지원에 총력을 가하고 회담 이후 예상되는 필요 조치와 급격한 변화들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대처를 주문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및 배재정 총리비서실장이 참석한 제5차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주재하고 "지난 1년 간 정부의 정책 추진의 성과와 비판을 냉정해 돌아보고 민생경제를 포함한 각종 정책현안들을 빈틈없이 챙겨줄 것"을 지시했다

이낙연 총리는 "노동시간 단축이 7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새 제도 시행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현장애로 해소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과 17일 열리는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8대 핵심 선도사업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성장이 경제·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경제팀이 각별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제·사회·외교·통일 분야 주요 현안 및 동향에 대해 공유‧논의했다.

경제분야에서는 △혁신성장 성과 점검 및 확산 △재정전략회의 준비 △아프리카 국가와의 경제협력 강화(AfDB 연차총회, 5.21~24, 부산) 등을검토했다.

외교‧통일 분야에서는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으며, 근로시간 단축 현장대책, 의료현안 등 사회분야 정책 현안들에 대해서는 서면 점검했다.

이형노 기자 | 2018-05-15 1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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