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건설 ‘로얄팰리스 별내역’ 아파텔 공급

(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서울에서 '초소형 아파트'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는 규제 때문에 건설사들이 마지못해 초소형 아파트를 지었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서울에서는 이미 40m²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10만 6천 호로 전체 아파트의 6.7%에 이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지 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과 보안 및 관리가 양호하고 희소성도 높아 공급물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며 가구 형태의 변화 흐름 속에 자산 가치가 높다는 기대가 겹치면서 초소형 아파트 바람은 더 강해질 전망이다.

최근 이러한 소형 아파트와 같은 조건에 부합되면서, 주변 생활편의 인프라까지 잘 형성된 별내역 인근에 다인건설이 ‘로얄팰리스 별내역’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별내역 주변은 최근 확정된 제2갈매지구, 별내신도시, 신내3지구 등 약 3만 5000여 세대와 더불어 5Km 내외의 다산신도시 및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삼육대학교 등 약 32만의 배후수요가 확보돼 있으며, 최근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가 구리시 사노동 및 남양주시 퇴계원리 일원으로 확정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 현재 8호선 연장 및 복합환승센터가 조성(2022년 예정)중이며, 완공 후 잠실까지 약 27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이에 따른 호재로 수혜가 기대된다.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고 남양주 별내지구와 최인접한 구리시 갈매지구의 ‘로얄팰리스 별내역’은 1~5차 규모로 경춘선 별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농수산물센터 등은 물론 쇼핑, 문화, 교육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구리시 갈매지구, 남양주 별내지구에 서울생활권까지 아우르는 트리플생활권이 가능해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아파텔의 명가 다인건설만의 혁신적인 공간설계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2룸에 거실을 더해 높은 전용면적과 안목치수를 채택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펜트리를 시공해 보다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약 4m의 천정고로 기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대비 1m 이상 더 높은 층고로 지어진다.

뿐만 아니라 지역냉난방 도입으로 개별난방보다 탁월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전 세대 초절전 LED 시공으로 소비전력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분양관계자는 “쾌적한 자연 속 생활과 교육환경, 교통망까지 두루 갖춘 로얄팰리스별내역은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적 주거타운인 별내, 갈매, 서울 생활권 프리미엄을 품으며 상당히 높은 미래가치를 상징하고 있다”며 “1인가구, 신혼부부, 가족 구성원이 있는 이들까지 찾는 실속 있는 아파텔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이 돋보이는 ‘로얄팰리스 별내역’의 홍보관은 중랑구 상봉동 92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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