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성남소방서
(성남=국제뉴스) 박성규 기자 = 25일 오후 12시 50분쯤 성남시 가천대학교 IT 대학 실험실에서 질산 가스가 담긴 용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대학원생 허 모씨(28) 등 2명이 화상을 입었고 이 모씨(27)가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