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청와대/총리실
청와대 "북한 억류 우리 국민 석방 노력 중"
이형노 기자  |  hnlee@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0  11:0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에 억류중인 미국인 3명을 석방 한 것은 북미정상회담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9일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나왔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국민 억류자에 대한 석방 여부를 묻는 질문에 "드러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미회담 날짜가 정해지면 남북정상 핫라인 통화 하느냐는 질문에 "조금 빨라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석방이 앞으로 북미회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석방에 도움을 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석방을 축하하며 인권과 인도주의 면에서 아주 잘된 결정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지도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일시와 장소는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노 기자 | 2018-05-10 11:00:34
이형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