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하와이에서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근접 거리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과 영상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현지에서 촬영한 하와이 화산의 모습을 게재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하와이 용암,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최대 가까운 거리”란 글과 함께 용암이 분출 중인 하와이 화산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하와이에 체류 중인 네티즌은 “이번 용암 분출된 곳은 38년 째 꾸준히 화산 활동과 용암이 흐르고 있는 곳이에요”라면서 “하와이 화산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며 안부를 묻는 지인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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